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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B형 간염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기는 병입니다. B형 간염바이러스는 빠른 속도로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간의 염증을 일으킬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서서히 진행합니다. 아무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에라도 간의 염증은 서서히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간에 손상을 일으킵니다. 간 손상은 간의 염증, 간의 섬유화, 간의 경화, 그리고 결국에는 간암(간세포암종)을 일으킵니다. B형 간염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접종입니다. 감염된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도 B형 간염의 감염 위험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C형 간염


만성 C형 간염의 감염 경로는 비경구적 감염으로 주사기를 공동 사용하거나 수혈, 혈액투석, 성접촉, 모자간 수직감염 등으로 전파되나 40%정도에서는 전파경로가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C형간염은 예방접종이 없습니다. 



지방간


지방간은 간내 과도한 지방(주로 중성지방)이 쌓여서 발생되는데 일반적으로 간 무게의 5% 이상의 지방이 쌓이게 되면 지방간으로 진단합니다. 지방간은 알코올, 일부 한약이나 약제,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으로 비교적 원인이 뚜렷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원인이 될 수 있는 기저질환이나 음식 등을 피하거나 잘 치료하면 지방간은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입니다



간경화


간경변증은 말랑말랑했던 간이 돌덩이와 같은 딱딱한 간으로 변화되어 원래의 간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질병입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로 간경변증의 초기에는 환자가 느끼거나 외부에서 확인되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혈액검사에서도 특별한 이상소견을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간암


간암은 간에서 일차적으로 발생한, 즉 원발성(原發性)의 악성 종양을 의미합니다. 간암은 위험요인들이 다른 암에서보다 잘 알려진 만큼 그 요인들, 특히 간염바이러스 감염을 피하는 것이 예방책의 핵심입니다. 또한 만성 간질환과 간경변증은 그 원인이 무엇이든 간암의 위험을 높이므로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간 혈관종


간내 혈관이 기형적 변화를 일으켜 스펀지의 단면과 같은 모습을 보이는 덩어리를 형성한 질환입니다.  혈관종은 양성 종양으로 대부분 증상이 없고, 악성 종양(암)으로 진행하지는 않으며, 거의 대부분 건강을 해치거나 생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